보리암에서 황 준 호 금산에 올라 둘러보니 여기저기 솟아있는 점박이 섬들 없어도 괜찮을 것 같지만 누군가 빚어 놓은 것, 그 또한 새 빛이었기에 세상은 밝은가 보다 아하 꿈결같은 이곳 남해는 천 길 낭떠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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