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울역에서 한 노숙자가 정부를 탓하는 유언을 작성하고
자살한 사례가 있다
여기에 좌파들이 떼거지 같이 달려들어 자살한 사체를 이용해 전국적으로
일어나 정부를 타도하는 수단으로 사용한적이 있다
그때부터 대한민국에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사체장사란
새로운 용어가 생겨났다
그 이후 사체장사에게 세월호에서 대박이 터졌다
이번에는 어린 희생자만도 수백명이다
한구의 사체도 최대한 써먹고 장사하는데 수백명이라니
더구나 어린 학생들이라니 이건 사체장사로선 초대박인 셈이다
그러니 어찌 가만히 있을수 있겠나 말이다
초상집에 뽐뿌질하는 것이 양심에 걸리지만 그래도
정부를 타토해야 하는 목적이 우선인지라
어린 이아들 잃은 부모들을 최대한 자극해야 하고
국민들에게 슬픔 감성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그걸 슬픔을 결국 분노의 감정으로 변하게 만들어 정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사체장사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체장사들에게
이번에 혹시나 또 한번의 대박이 터질지 모르겠다
금수원에서 집단 자살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전국적으로 떠들썩하게 어디 사체장사 한번 멋지게 해보자
그래서 사체장사에 재미를 한국의 좌파들은
금수원을 주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터져라 제발~~~
세월호에 이어 금수원 집단자살이 나오고 사체가 즐비하여
사체장사 초대박나기를
좌파들이 장독대에 물올려 놓고 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