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님!
이제는 제가 자유님께 그 분일로 물을 일이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오늘 부로 조선일보독자마당(흔히들 조토마라고 한답니다)에 무려 4년 만에 재입성 하였습니다. 저의 본명은 정윤호입니다. 1955년생이고요..... 여하튼 궁금하시면 거기 들어가보세요
제가 거기에 왜 들어갔는지 아십니까?
깨끗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
그동안 토론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향후에는 이 건으로 자유님의 글에 댓글을 단다거나 또다른 글로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부딪쳐 보겠습니다.
아! 그리고요 그동안 왜 여기서 그 분이 계실 때 논란을 벌이지 않았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곳이 제것은 아니지만 제가 머무는 곳이므로 저의 집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즉 깨끗한 제집에 흙탕물을 튀기기 싫어서 자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고로, 내집도 아니고, 만인의 집인 조토방에서 마음껏 반론을 펼치려고요...
전해주세요. 거기서 치열하게 한 판 붙자고 ^*^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