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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3-08 23:49
與野 어린이집 CCTV 의무화법 4월 국회 재상정 절대 반대 한다 |
 글쓴이 : 부산토박이…
조회 : 1,988   추천 : 0   비추천 : 1  
특위 위원장인 안홍준 의원은 "조속한 시일 내 보육교사 인권 등 내용을 보완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새로 마련하겠다"며 "새 개정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4월 임시국회 입법을 목표로 이달 중 영유아보육법을 주제로 한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당은 4월 임시 국회에 cctv 관련 법안을 다시 상정하겠다는 개정 법률안은 절대로 상정 했어는 않된다
이유는
첫째   cctv설치의 뚜렷한 목적이 없다
        단지 학부모들의 여론에 휘말려 재 상정 한다는 것은
       보육현장의 근본적인 대책을 은폐 하기위한 수단인것이다
둘째   보육은 아동의  먼 장래를 위한  국가의 기반 사업이라는 것을
        모르는 정치적   발상이다  
셋째  전국 어린이집 보육인들을 범죄자로 전재로 한 정책이다
하여
국회의원들은 이 문제를 인식 하는것이 급선무다
성실하게 살아 가는 다수의 보육인들의 고통은 이해 할려고 하지 않는가
해서
국회의원들은 진실된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이라면 신학기때 가 최적격인 이 때 보육시설에 일주일 근무를 하고 법을 만들 어야 할것이다
 일부 학부모들은 오로지 자기 자식만 위할줄 알지 남의 자식이나 교사들과 시설 운영자들 생각은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사람이고 우리 보육인들은 사람도 아닌가  
이는 우리들을 탄압하여 학부모들의 표와 여론을 의식한 정치적 계산인가
문제 해결은
운영자금과 교사 인건비 착취를 한 오늘의 보육 역사를 다시 생각하여야 할것이다  
우리가 자기 재산 투자하여 죽어라고 열심히 일해 봤자 인건비도 나오지도지 않는 어린이집의 현실 부터 해결하여라
만약 전국적으로 보육시설 문닫어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될것인가
보육시설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들은 대부분 중소기업 아니면 영쇄한 소규모 기업에 일 하는 사람들인데 중소기업과 영쇄 업은 모두 연쇄적 영업 중지를 해야 하는 현상이 될것이다
국회의원들 임시 방편적 정치적 법을 만들지 말고 시간이 걸려도 근본 대책 부터 연구하고 발상 하여야 할 것을
우리들은 너무나 억울 해서 정부 정책에 사기를 당했다는 생각 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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