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이성실님, 집에서는 꼼짝도 못하시는 군요~ ^^

주노님, 하하하~ 어쩌다 NLL 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당한것 맞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NLL이 저에게는 망신살로 늦둥이 고 녀석 뭘로 한방 먹일까 궁리중 입니다.^^*

TV용 이어폰이라도 구입해서 굳세게 시청하셔야지요 ㅎㅎ
싸움은 걸음을 멈추고라도 구경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bluma님, 그리해야 겟습니다.ㅎㅎ^^*

저는 쉰둥이 늦둥이라 장차 나이도 있고해서 자립정신 때문에 둘째보다 정을 더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NLL인가 뭔가 때문에 한방에 당하고 할말을 잃고 일방적으로 당했습니다.
그날 따라 토론이 거칠고 큰 소리여서 싸움하는 것으로 보였나 봅니다.
펑소에 없던 일이라 한참,,,  저혼자 쓴 웃음을 지었습니다.

bluma님의 말씀, 싸움은 걸음을 멈추고라도 구경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을 참고하여,,,
다음엔 같이 구경하자 하고 토론이다을 끝까지 우겨서 늦둥이에게 꼭 이겨야 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