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골이 지근거리고 아픈 정권이
바로 이 정권이다.
온갖 사고는 사흘이 멀다않고 터지고
문제는 찾아다니며 만들어서 난마처럼 얽혀있다.
과거 노무현정권때도 이와 비슷했으니 그 DNA가 어디 가나 싶다.
일본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일협정은 그 내용이 어떠하든 간에
지금와서 까뒤집고 무효화시킨다면 이것은
국가간의 신의 문제가 된다.
그러면 다른 국가들도 과연 한국과의 조약이나 협정을
믿을수 있겠나?
그리고 이 정권이 하는 짓거리는 모두 과거를 파헤쳐서
적폐라 규정하고 단죄를 하려는 것이지만
과연 자신들의 과거 적폐는 왜 조사하지않는지 모르겠다.
*핵을 만들게 돈을 대어준 김대중 대북송금사건과 삥땅,
그리고 쓰리홍단 사건,
*서민의 가계를 박살낸 노무현시대의 바다이야기.대군형의 독직사건,논두렁에 버린 시계등......
국민들은 이 정권처럼 어느 한쪽으로 보지 않는다.
양쪽으로 균형있게 보고 있는 국민들이 두렵지 않은가?
이 정권에 묻고 싶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12-28 17:09:45 토론방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