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그려보는
도곡동할배다.
이 도곡동할배 망가를 잘못 그려서 긴급구속대법원까지 갔지만
그래도 이 혹독한 좌파정권속에서는 동정이 간다.
인정사정없는 빨게인간들이 연일 과거사를 파뒤지니
도곡동 할배도 배겨날수없는 모양이다.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에 초청장을 받았지만
그것은 계륵같은 것.
도곡동할배는 돌아오지못하는 함흥차사가
이런 기분이었을까? 하고
한탄을 한다.
지금 예가 평창인가?
함흥인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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