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가 남긴 유서를 간직하며
와신상담 살아온 검객 문가.
그 문가가 박근혜를 졸도시키고 이제 그 검이 이명박을 향했다.
이를 알아차린 이명박에겐 손쓸틈도 방법도 없다.
어디 외국으로 도피하기에도 늦었고
이제 목을 늘어뜨릴수밖에 없다.
대통령을 하면서 그 많은 사안들이
이현령비현령으로 죄가되어 옥죄어 오는데
누가 무엇으로 막으랴?
복수의 정치.
이것이 오늘의 한국정치였고
그런 정치는 지구가 끝나는 날까지 계속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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