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시·단상]
 
 
작성일 : 13-10-27 11:54
시국 詩, [ 노 을 ]
 글쓴이 : * 검 객 *
조회 : 2,565   추천 : 0   비추천 : 0  
 
= 노 을
 
..................(부제 : 노인을 울리지 마라)
 
 
왁스 - 황혼의 문턱 [
 
 
청춘의
 
검은 욕정
 
빛으로 가린 장옷
 
은장도
 
햇살 품어
 
허벅지 찌른 세월
 
 
땅거미
 
이부자리에
 
실눈 뜨는
 
화냥끼
 
#
 
긴긴날
 
눌린 울화
 
못다 핀 하소연이
 
토하듯
 
울컥, 울컥
 
번지는 서녘 너머
 
 
소회는,
 
불덩이 되어
 
밤의 향연
 
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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