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보고 싶은 만큼 보여준다...무엇이든 가볍게 보고 지나치면 평범해진다...호응하고 감탄하게 되면 그 의미는 달라진다...몇 배의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이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 것 같다...똑 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평범하게 지나쳐 버리는 사람...불평·불만을 말하는 사람...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으리라 생각된다...세상은 자신이 보고 싶은 만큼 보여주기 때문이다...무엇이든 열린 마음으로 호응하고 감탄하고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면 세상은 즐거운 일들로만 가득할 것이라 여겨진다...마음을 열고 세상을 바라보는 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