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하지 말자...사람들은 어떤 일이 있을 때 상대방의 반응을 미리 예단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꼭 맞는 것이 아니라도 말이다...그래서 곤혹을 치르는 사람들도 있다...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만날 때나 어떤 일을 할 경우 선입관을 가지고 예단하는 경향이 있다...거기에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이 굳건히 자리하고 있기에 은연중 평가해 버리는지도 모른다...사람은 각자 다른 생각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사람은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변한다...따라서 사람에 대해서나 어떤 일에 대해서 섣부른 예단은 스스로를 곤혹스럽게 하기도 한다...어떤 경우든 예단하지 않고 제대로 알아보고 판단하는 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