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을 심어요...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팥 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친절을 심으면 무엇이 날까요...작은 친절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지방 호텔 매니저였던 조지 볼트라는 사람은 날씨는 궂고 호텔 방이 없어 어려운 상황에 처한 남루한 차림의 노부부에게 자신의 방을 제공했는데 그 노부부는 후에 그를 위해 호텔을 지어놓고 초청했습니다...그는 뉴욕 중심가에 있는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의 초대 사장이 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친절이 부족한 곳에 내가 먼저 친절을 심어서 친절이 넘치도록 했으면 합니다...나를 만난 사람들이 행복하도록 친절을 습관화하는 하루하루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