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결코 변경될 수 없습니다...나를 위해 지나가 버린 시각을 가리킬 수 있도록 시계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영국의 유명한 시인 바이런의 말입니다...그렇습니다...시계는 결코 지나간 시각을 가리키지 않지요...지나간 일들을 돌이켜보는 것이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문제는 좋든 나쁘든 과거에 너무 매달려 있는 것이지요...그것에 매몰되어서는 상처만 남을 뿐 새로운 것은 아무 것도 남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과거는 변경될 수 없음을 새삼 인식하고 지금에 충실해야겠습니다...반복된 실수는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오늘에 충실하고 승리하는 하루하루이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