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연말연시...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전국이 온통 난리이다...정부의 방역방침에 따르는 것과는 별도로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스스로 자가방역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내려면 말이다...올 한해는 힘들고 어려웠던 만큼 일상의 소중함에 대한 깨달음도 더 컸던 것 같다...지난날들을 돌아보는 것도 소중하지만 다가오는 새날들을 어떻게 맞이하고 관리하느냐는 더 소중하다고 생각된다...안전한 연말연시를 지나면서 어려운 상황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도 가져본다...안전한 연말연시를 만들어 마음의 안녕을 찾고 좀 더 젊은 생각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