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3-08 23:49
與野 어린이집 CCTV 의무화법 4월 국회 재상정 절대 반대 한다 |
 글쓴이 : 부산토박이…
조회 : 1,994   추천 : 0   비추천 : 1  
특위 위원장인 안홍준 의원은 "조속한 시일 내 보육교사 인권 등 내용을 보완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새로 마련하겠다"며 "새 개정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4월 임시국회 입법을 목표로 이달 중 영유아보육법을 주제로 한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당은 4월 임시 국회에 cctv 관련 법안을 다시 상정하겠다는 개정 법률안은 절대로 상정 했어는 않된다
이유는
첫째   cctv설치의 뚜렷한 목적이 없다
        단지 학부모들의 여론에 휘말려 재 상정 한다는 것은
       보육현장의 근본적인 대책을 은폐 하기위한 수단인것이다
둘째   보육은 아동의  먼 장래를 위한  국가의 기반 사업이라는 것을
        모르는 정치적   발상이다  
셋째  전국 어린이집 보육인들을 범죄자로 전재로 한 정책이다
하여
국회의원들은 이 문제를 인식 하는것이 급선무다
성실하게 살아 가는 다수의 보육인들의 고통은 이해 할려고 하지 않는가
해서
국회의원들은 진실된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이라면 신학기때 가 최적격인 이 때 보육시설에 일주일 근무를 하고 법을 만들 어야 할것이다
 일부 학부모들은 오로지 자기 자식만 위할줄 알지 남의 자식이나 교사들과 시설 운영자들 생각은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사람이고 우리 보육인들은 사람도 아닌가  
이는 우리들을 탄압하여 학부모들의 표와 여론을 의식한 정치적 계산인가
문제 해결은
운영자금과 교사 인건비 착취를 한 오늘의 보육 역사를 다시 생각하여야 할것이다  
우리가 자기 재산 투자하여 죽어라고 열심히 일해 봤자 인건비도 나오지도지 않는 어린이집의 현실 부터 해결하여라
만약 전국적으로 보육시설 문닫어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될것인가
보육시설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들은 대부분 중소기업 아니면 영쇄한 소규모 기업에 일 하는 사람들인데 중소기업과 영쇄 업은 모두 연쇄적 영업 중지를 해야 하는 현상이 될것이다
국회의원들 임시 방편적 정치적 법을 만들지 말고 시간이 걸려도 근본 대책 부터 연구하고 발상 하여야 할 것을
우리들은 너무나 억울 해서 정부 정책에 사기를 당했다는 생각 을 하게 되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82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488 북한특수부대 팀의 기억은 이번회담서 배제… 남해어부 08-24 2003 1 0
487 왜 아마추어들이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나? 남해어부 08-13 2002 1 0
486 더펜 새 로고 (3) 주노 10-06 2002 2 0
485 반기문과 태산명동서일필 이어도 10-08 1997 1 0
484 與野 어린이집 CCTV 의무화법 4월 국회 재상정 … 부산토박이… 03-08 1995 0 1
483 @ 하느님보다도 더 존귀하신 분 최민환 09-20 1991 0 0
482 지혜로움은 인격이다 (1) 시사랑 02-09 1988 1 0
481 법이 무너졌는데 뭘 개혁한다? (1) 남해어부 10-06 1983 2 0
480 선교와 순교 동서남북 02-28 1973 0 0
479 사법고시 공부량과 후 정만교 06-26 1968 0 0
478 국민이 소송할 수 있는 자유도 없나? 남해어부 10-14 1965 1 0
477 이스라엘을 건국한 모세. 남해어부 09-20 1960 1 0
476 이재오 검증 - 이재오의 정치 정체성 (1) 시사랑 03-21 1957 1 0
475 잔디와 민들레 (2) 청양 01-07 1957 0 0
474 평화협상. 불가침조약이란 ?. 남해어부 08-23 1954 1 0
473 개헌이 대세라면 대세를 따르면 될것 오늘 10-01 1947 0 0
472 배신자 남해어부 07-09 1942 0 0
471 트로이 목마 남해어부 07-02 1939 0 0
470 고현정과 함께하는 토크&북 콘서트 <여행, … aito 12-09 1937 0 0
469 5.16혁명 - 천 년의 잠을 깨우다 현산 05-16 1936 0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