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속의 오장육부 장기 중에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지만, 특히 대장은 중요하다. 요즘 대학병원에 가보면 대장암으로 온 환자가 많고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 대장암을 아침운동10분으로 예방할 수가 있다면 좋지 않겠는가?
대장암 예방하기는 다른 운동한 끝에 하면 특히 효과가 좋다. 처음시작은 움직이던 모든 것을 중지하고 정좌로 자세를 잡은 뒤, 숨을 크게 빨아들이고 작게 오래 내뿜는 호흡조절을 하며 2.3분간 명상으로 마음의 평정을 찾는다.
양손 엄지와 검지. 중지를 아랫배에 대고 단전주위로 가볍게 누르면 시계방향으로 돌아간다. 처음에 약하게 시작한다. 자기 나이 수 대로하면 된다. 단전의 위치는 배꼽아래 1치 반이다.
만약 손가락으로 장을 눌렸을 때 통증을 느낀다면 즉시 대학병원에가 대장검사를 해야 한다. 대장에 통증을 느끼는 데도 계속하면 역효과가 나는 수 있다. 모든 병으로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게 우선이다.
대장은 각 장기에 연결돼 있다. 음식물이 대장에 들러오기 전 위의 역할이 중요하며 위에 가기 전 치아에서 잘게 부수는 역할도 중요하다. 그러기에 어느 특정부위를 자극하는 게 100% 효력이 있다곤 하지 못하지만 아침마다 아랫배 단전부위를 양손누르기로 습관화하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현처하게 줄어드는 건 사실이다.
이 대장 자극누르기는 동양무술 편에 수록돼 있는 비법이니 노년층은 열심히 해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