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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9 04:40
대학교수 성추행 딱 끊는 비법,
 글쓴이 : 남해어부
조회 : 2,610   추천 : 1   비추천 : 0  
Chopsticks(h1)_561587.jpg대학과 군부대 내 성추행이 끝이질 않는다. 그들이 왜 성추행을 하게 되는 걸까?
 
군부대 잘 안단 모 의원이 영관급을 외박시키지 않아 생기는 사고라고 한다. 그건 올바른 진단일까? 허튼 소리에 불과하다고 본다.
 
그럼 비교적 시간적으로 자유로운 대학교수는 왜 성추행 단골이 돼는 가?
 
이는 각자의 사정이 다르겠지만 난 그걸 생체파이프 라인이 원활히 작동하지 못하여 생기는 현상이라고 본다. 그게 무슨 소린가 하니? 비뇨 기관이 100% 작동치 못한 여분이 쌓여 욕구불만이 표출되는 것이 성추행이란 분석이다.
 
인체의 비뇨 기관을 하수도로 본다면 어딘가 막혀 시원히 배출하지 못하니 역류해 후유증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인체배관상 문제란 거다.
 
이 논리를 인정치 못한단 분이 있다면 성추행으로 문제를 일으킨 이들을 찾아가 인터뷰해 보면 알 일이다.
 
서론이 길었으나 인체 파이프 라인을 어떻게 하면 보강될까?
 
성추행 끊는 예방방법은 간단하다. 그리고 돈도 들지 않는다.
 
우선 대나무 젓가락을 한 벌 근실한 걸로 준비한다. 그걸 가지고 아침 저녁 2회씩 자기 나이순 만치 100일간 거시기를 가볍게 때리란 비법이다. 절대 장난하듯 하면 안 된다. 성스러운 의식을 치르듯 해야 한다.
 
만약 佛者라면 수련 중에 염불을 외어도 좋다. 단전호흡 하듯이 배꼽 및 1.5치에 기()를 실어야 한다. 열심히 수련 30일 지나면 몸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다. 비아그라 필요 없는 완전 자연산 유기공법이다.
 
100일 채워지면 살모사 한 마리를 바지 안에 키우는 폭이 된다. 이런 경지에 들어가 중원을 정복하는 결전을 벌리게 되면 혼신을 다할 수밖에 없다.
 
전력을 다한 전투를 치르는데 무슨 잔여분이 남았을 리 있을까? 따라서 성추행 여지가 있을 수 없다. 평소에는 여성 보기를 돌 같이 보게 된다.
 
부처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연배 상관없이 보통 95세까지 가능하다.
 
이 비법은 무료기 때문에 급한 마음에 너무 쎄 게 수련, 부작용이 생기는 건 책임지지 않는다. 티베트 수도승의 양생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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