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은 사람의 몸과 정신을 좀 먹는 최악의 물질이다. 한번 중독되면 벗어나기 어렵다. 결국은 갖은 돈을 다말아 먹고 페인 돼야 결말이 난다. 필리핀서는 이 마약이 국민 속에 깊이 파고들어 필리핀을 좀먹어 갔다. 그런 필리핀에 획기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다. 2016년에 새로 당선된 두테르테 대통령이 초법적인 행사로 마약범을 색출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필리핀의 마약사범은 마약에 취한 환자보다 마약유통과정의 기업 형 장사꾼과 연루된 경찰. 관료가 포함된 총체적인 마약범죄를 일 커는 걸로 언론에 나온다.
이들의 체포과정에서 거역하면 무조건 발포해도 좋다는 새 대통령의 결단이 지금 필리핀을 구하고 있다.
대통령 된지 불과 얼마 안 돼는 데도 마약사범11만 명이 적발. 구속. 사살되는 성과를 올렸다. 나라를 좀먹는 기생충. 마약사범을 처치하는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을 성원하는 소리가 우리국민 속에서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의외로 한국정가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놀라운 개혁성과에 대해 아무런 반응이 없다. 한국에는 마약이 성행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일까? 아니면 현안일한 생활에 만족한 무사안일 정치풍토서 나오는 무관심인진 모르겠다.
한국에도 마약사범은 있다. 아니 무지 많을 걸로 생각이 든다. 왜냐? 법질서가 어지럽고 사회가 상식적인 아닌 데는 사회각 분야 밑바닥에 마약병자들이 숨어있기 때문은 아닐까?
마약범은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주변인과 가족이 타인 손가락질이 두려워 숨겨주는 것도 이유가 있지만 마약당사자 역시환각상태가 아니 평시는 외형으론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약범은 정신병자다. 일단마약에 중증이 되면 환각상태에 빠지는 것 외는 세상만사 의욕이 없다. 일상생활도 단순한 것 외는,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기능이 뇌에서 마비된 상태가 되는 것이다.
가정도 가장이 마약범이면 폐가망신 파탄 나고 만다. 정신병자와 같은 레벨의 마약환자는 일관된 정신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얼핏 들으면 그럴듯하나 실상은 현실은 망각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어 색출하여 격리시키는 게 마땅하다.
그 외도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 마약범이 끼면 백치 같은 정신 상태를 이용하려는 자들에 의해 조직은 비정상적이 되고 소기의 목적과는 딴판인 결과가 되기 일 수다. 과도한 빛 더미에 나라경제가 파탄 나다 시피한 우리도 한국형 두테르테 같은 대통령이 나와. 초법적인 개혁으로 부패를 색출하고 척결해 나라를 제자리로 돌려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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