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문형표 복지부 장관을 임명 한것은 오기가 만용을 낳은 임명이다
인사청문회에서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이 불거지며 야당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사퇴 압박을 받았다. 또 진보단체는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별적 복지를 지지한다며 임명에 반대했다.
한데
왜 박근혜대통령은 이런 만용을 저지렀는가
우리 보육인들에게는 취임 하자 제일 먼저 철퇴를 가한 정책을 남발하여 지금 보육인들은 초 죽음이 되었는데 문형표라는 공인은 1989년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근무할때 투명한 공직을 수행 하지 못한 인물을 국회의 동의 없이 임명을 하다니
아무리 국회가 합바지 같은 존재라도 국민이 선출한 국회를 무시하고 임명을 하다니
박근혜대통령은 지금 정치를 오기로서 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만용의 정치를 하고 있는것이다
도대체 뭘 하자는 건가 과연 이런 사람이 올바른 그리고 투명한 정책을 수행 할 수 있을까
박근혜 대통령은 문형표장관의 임명에 대한 확실한 소신을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적어도 복지부 장관 만큼은 신중한 임명이 되어야 하고 반드시 국회를 통과 해야 한다 국회를 무시하는 대통령의 만용은 국민을 무시하는 만용이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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