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서 행복주택을 반대하는 이유중에 주변에 임대주택이 생겨
비교적 가난한 학생들이 유입되면 학군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란다
과연 그런 학부모에게서 학생들이 무엇을 배울까,,,,
목동의 자녀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먹던것도 불쌍한 이웃을 위해 나눠주어야 사회가 아름다워지는 법이다
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남의 보금자리 생길 기회를 막는다는 것은
이기주의라도 너무 이기주의다
낸 개인적으로 직원을 뽑는다면 이런 목동가정의 자녀들은 뽑지 않을꺼 같다
이웃을 위해 양보하고 베푸는 가정의 자녀들을 뽑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