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성장”으로 양극화를 해소해야 한다.
『중도 실용주의 신당』은 국가는 정의롭고, 사회는 공평하고, 국민은 행복하게 살 권리를 갖는데 주안점을 둔다. 우리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해야 가능하며, 바로 함께 상생하며 살아가는 길이 “동반성장”이다. 있는 자와 없는 자, 대기업과 중소기업, 재벌과 영세상인, 중앙과 지방, 고학력자와 저학력자, 지역간의 불균형을 줄여 기회가 평등하고, 분배가 공평하고, 국민각자가 선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양극화의 해소이고 이것이 “동반성장”이다.
예를 들면 국가기관이나 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그 지방의 학교 출신과 지방의 사람들을 일정비율 우선 채용한다. 대기업은 협력 업체가 건강하고 성장해야 건강한 기업 구조가 된다. 협력업체가 부실하면 그 대기업도 부실하게 된다. 중소협력업체가 중견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이윤을 나누어 주고 경영을 도와주는 것이 “동반성장”이다.
현재 우리 사회의 갈등 구조를 줄일 수 있는 “동반성장”의 길이 신당을 창당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