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뭉준 서울시장 후보는 당선과 동시에 부정부패와 전쟁을 하겠다고 선포하라
공무원들은 이제 보수도 좋아졌고 퇴직후에도 국가는 연금으로 살아가는 걱정을 보장해주고 있다. 그래서 공무원의 청렴의무 준수를 강도 높게 주문하고 실행해야 한다.
서울시 암행 감사관으로 똑똑한 사람 100명을 선발하여 철저한 준비를 한 다음
청백리로 열심히 근무하는 공직자를 발굴하여 용기를 북돋아주는 제도를 만들고,
과거는 물론 진행중인 부정한 공무원은 가차없이 퇴출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
가장 나쁜 공무원은 눈치나 보며 하는척 하는 복지부동 무능한 공무원이다.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 하는 무사안일 공무원은 파렴치한 도둑과 같다.
무사안일 복지부동 부정부패 공무원 년 10%이상 물갈이 하면 부패는 사라진다.
서울시 공직사회가 깨끗해지면 대한민국이 깨끗해 질 것이고,
열심히바르게 일하는 분위기가 되면 민심은 신뢰로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명품 도시로 첫 손 꼽히고 성공한 시장으로 기록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