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보리가 10번째 대북 미사일발포 규탄성명을 냈다. 아무 실효성 없는 안보리 대북 개탄수준의 성명 입 아프게 뭐 하로 하는가? 10번이 아니라 20번을 한다 해도 구속력이 없는 대북규탄 성명 도대체 누가 추진하는가?
바람둥이 아들 조신하게 한다고 며느리 보게 아들 발바닥에 밀가루 묻히는 시어머니나 뭐가 다른가? 실효성 없는 행동은 사람 기만하는 행위이다. 오직하면 러시아. 중국도 마음 가볍게 안보리 대북 규탄성명에 동참하겠는가?
그것도 모자라 북한이 미사일 쏠데 마다 무기수출 업체 방위비계산서는 천문학적으로 늘어간다. 철없는 장고 쟁이 북칠 때마다 안주접시 오르는 기방풍조 닮았다. 세계평화 빙자로 돈 뜯어 먹는 위선자. 비료공장 지어주는 평화외교에 국위만 손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