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국회의원들의 이념적 지표가 진보화 되었다는 말이다.
19대 때 보수 24.6%, 중도 38.8%, 진보 36.6%에서
20대 때 보수 7.8%, 중도 40.1%, 진보 52.1%로 변화 되었다.
이제 겨우 목숨이 붙어있는 보수 7.8%는 수구임이 판명되었고,
이것들의 네임이 바로 친박이라는 존재이다.
그러나 급격한 진보의 시대는 위험하기 때문에 과정상 중도의 시대가 먼저 도래해야하는 것이다.
보수 아니 수구들은 이제 죽었다.
친박이라는 물건들도 동반 사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