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으로 초유의 항명사태는 책임정치를 못한 청와대의 자업자득이다.

 

 

 

항명사태 원인은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청와대 비서진들로서 이런 철밥통들은 박근혜 정부의 왕 껍대기들로 말로는 창조경제니 적폐니 대박이니  미사여구에만 찬양으로 호들갑만 떨고 내실은 속빈 강정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나도 매뉴얼은 없고 이제는 초유의 항명사태가 발생하는 웃지못할 일들만 하고 자빠져 있다. 청와대 비서진의 적폐는 쌓여만 가고 책임정치는 실종됐는데 말로만 창조란 미사여구로 겉 포장만 번즈르한 왕 껍대기들로 직무유기한 청와대의 모습이 엉망진창으로 개판 오분전이다.

 

또한 변할수없는 껍대기중의 철밥통 썩어있는 그 자체인 청와대 비서진이 세월호 참사를 당하고도 변하지 않는  언제나 썩어있는 껍데기들이며 무능한 청와대의 내시 참모껍대기와 더불어 온통 껍대기들만 득실한 정치권 속에 박근혜 정부가 출발하면서 비정상적를 정상으로 돌려놓겠다고 박근혜 대통령은 호언장담 한지가 2년이 넘었다. 정권인수로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적폐까지도 인수한것으로 말로만 적폐척결하고 그동안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긴 커녕 스스로가  더욱더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권력을 위임받아 군림하고 권한만 행사하는 완장차고 호루라기만 부라는게 아니고 일할수 있도록 리더로서 역할를 다하고 그에 따르는 책임도 수반되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적폐 인식은 과거 정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양새만 취하고 정권을 인수한지가 2년도 넘었는데 그러한 적폐를 제거하지 못한것은 청와대 부터가 책임있게 일을 않했다는 증거다. 정윤회 문건사건이 터지고도 책임지는 자가 없으니 김영한 민정수석이 부임전의 사건에 왜 자신이 책임져야 하냐로  역사상 초유의 항명은 당연한 결과물이다.

 

국가 수반은 공적과 의전만 받는것이 아니다.  잘못이 있을때 책임지는 자세로 시인하고 용서를 구해야 오히려 령이서고 모든 공직자가 본받아 자기의 책무에 충성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영향을 주어 공직자들의 책임정치가 복원될것이다.위로 부터 대통령과 고위 공직자가 잘못에 반성과 책임져야 하급 공무원도 따르고 책임을 다 할것으로  최고 권부인 청와대서 정치적인 사건들에 어느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으니 결국 국가수반인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하게 되는 사태는 사필귀정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진은 스스로가 화를 부른것으로 통감해야 한다. 

 

 

 

권력의 권한 행사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능력없는 청와대 비서진은 물러나라...!

 

 

 

허공에다 외치는 삿대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