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목에서 할일
탄생 순간은 죽음을 예약했었고, 길목이 삶이다.
인간의 삶은 치열하다.
티격태격 반목질시 연속.
좌파와 우파 정파.
아군과 적군으로 니편 내편 편 가르기
고래같은 정당틈새에 새우같은 중도가 등터진다.
정도를 걷는 중도 등터지기 전에,
새우가 뭉쳐 고래의 숨통을 막아 기절하게 만들자.
이제 그 싯점 같다.
지금 버르장머리 고치지 않으면 영원히 후회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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