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정희가 통진당 해산에 대해 변론하면서 민주란 용어를
남발한다는 소식을 본다
이정희와 같은 주체사상파들과 북한추종자들은 반정부운동을
민주주의로 잘못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들이 선택한 정권이다
이런 정권에 반대한다는 것은 국민들을 부정한다는 뜻과 같다
국민들의 의사와 반대로 가면서 이들은 민주주의한다고 다니는 것이다
한때 이석기가 나는 뼈속까지 평화주의자라고 항변한것도 같은
논리라고 본다
북한 김정은 정권을 위해 마치 전쟁할듯 협박할 시기에
한국의 주요기간시설을 폭파하고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이들에게는 평화로 보이는 것이다
종북류의 인간들을 보면 대학생때에 주체사상에 세뇌된 것이
이렇게도 무섭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들의 사고는 세뇌될 당시로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세뇌된 것이 종북류의 민주팔이 말고 보수측에서도 보수팔이들이 존재한다
바로 박파들이다
이들은 오로지 박근혜파만 존재한다
그외에는 모두 종북류들로 보이고 좌파들로 보인다
같은 보수라도 자기 세력인 박파가 아니라면 이들은 좌파로 몰아간다
그래서 같은 보수를 분열시키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말끝마다 종북류 좌파운운하는 모습을 보지만
실제 이들은 뼈속까지 좌파또는 좌파도우미라는 생각이다
어떤 늠은 실제좌파인데 마치 보수인척 하는 것으로 위장한 늠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장된 보수인 좌파들에게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입으로 보수보수하면서 떠들고 다닌다는 생각이다
가만히 보면 말만 보수지 실제 하는 행동을 보면 좌파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후보 반대하고 강기갑을 지지한 세력들이고
좌파들의 주도한 촛불에 따라나서며 보수정권을 위협한 늠들이다
보수들이 좌파들의 무상급식반대할때 좌파편을 들어 보수들을
물먹인 늠들이 바로 박파들이다
이렇게 보수팔이들이 보수보수라고 외치면서 떼지어 다니는 것은
보수로 위장된 좌파들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오늘도 토론방에 보수운운하는 박파들을 보면서 이들이 바로
보수팔이들이란 생각을 가진다
이렇게 민주주의를 갉아먹는 민주팔이와
같은 보수를 죽이는데 주저하지 않는 보수팔이들이 없어지는 날을 기다려 본다
이런 쓰레기 들이 없어질때 비로소 한국정치가 3류를 벗어날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