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을 우습게 알고 국민을 기만한 죄
국민은 준엄하게 심판 할 것이다.
이걸 어떻게 막을수 있을라나 걱정이 된다.
폭탄을 조금이라도 적게받고 수습할려면
지금 새누리당 지도부는 총사퇴하고
대통령은 사과하고
새누리당 국회의원 전원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것이다.
공약을 파기한 원죄는 새누리당에 있음에도
오만 방자가 극치에 치닿은 새누리당은
약속 지키려고 몸부리치는 야당의 모습을 보고 비아냥 거리면서 즐감하고 있었다.
이제 새정치민주연합이 선거의 공정한 균형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공천 결정하는 것을 보고
새누리당이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데
착각은 자유겠지만
그렇다고 공약 파기하고 원인제공한 새누리당에게 면죄부가 되기 보다는
국민의 심판으로 처절한 참회의 눈물을 보게 될것 같다.
아휴~~ 이걸 어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