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토론방]
 
 
작성일 : 16-07-27 09:56
영화 인천상륙작전 예매율 1위!
 글쓴이 : 휘모리
조회 : 1,095   추천 : 1   비추천 : 0  
좌익의 집단 광기로 험난한 출발을 예상했던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우려와 달리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했다.(오늘자 일간스포츠,sbc nbc,스포츠 조선 인용)

어제까지 네이버 및 다음에 인천상륙작전 평점이 지독히 낮자 이에 누리꾼들은 "개봉 전인데 왜 이렇게 평점이 낮냐? 혹시 좌익의 조작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고 이에 대한 반격이 현재의 예매율로 나타나고 있다.

대다수 국민은 인천상륙작전을 전쟁 영화의 하나로 봤으나 좌익들이 이념전으로 끌고가 "그래? 그럼 더 봐야지!"라는 반발 심리가 작용했고 다소 의외인 '20대 예매율 1위'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물론 40대 중,후반 이후 장년층의 관심이 높다.

우리는 이 영화를 애국적 시선만으로 보려하지 않았다. 헌데 일부 얼간이들이 대결 구도로 몰고 간 것이다. 항상 언급하지만 보수와 좌익의 대결는 불리하지 않다. 우리는 남북 대치 중이고 휴전국가 아닌가!



<휘모리>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주노 16-07-27 10:26
 
인천상륙작전은 대한민국을 있게 한 승전의 한 폐이지 입니다.

좌우의 이념으로 볼 일이 절대 아닙니다.
휘모리 16-07-27 10:39
 
회장님 맞습니다. 영화는 그냥 영화로 봤으면 합니다.
 
 

Total 5,68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605 민주당보다 새누리당이 먼저 무너질 가능성 (2) 앗싸가오리 02-03 1092 1 0
5604 권은희, 김현 그리고 국정감사 (2) 앗싸가오리 10-09 1092 1 0
5603 이래서야.. 통일이 되겠는가? (1) 도제 01-13 1092 2 0
5602 [더펜]소통의 묘약 어디 없소 (1) 명보 01-15 1092 1 0
5601 청와대 회복이 어려울 듯 (1) 앗싸가오리 02-05 1092 2 0
5600 ‘참 모진 대통령’ (1) 도제 09-17 1093 1 0
5599 비서실 진즉 바꿨더라면,,,,,,, 앗싸가오리 01-26 1093 2 0
5598 헌재, 선거구별 인구편차 2대1 이하로... (1) 도제 10-30 1094 1 0
5597 야권확장을 넘어 진보확장으로 도제 04-11 1094 1 0
5596 중국,창을 든늠 놔두고 방패든 늠 트집잡기 (1) 앗싸가오리 07-09 1094 2 0
5595 새민련이 사는 방법 앗싸가오리 08-01 1095 1 0
5594 개헌은 골든 타임이 있지만 경제는 골든 타임… (1) 명보 01-14 1095 2 0
5593 유족과 새민련은 민주주의를 테러한 것 앗싸가오리 09-02 1096 1 0
5592 성공 못하고 있는 박 대통령의 개헌반대는 실… shrans 10-16 1096 1 0
5591 영화 인천상륙작전 예매율 1위! (2) 휘모리 07-27 1096 1 0
5590 개헌한다는 공약 언제 실천할까? (1) 앗싸가오리 10-20 1097 1 0
5589 어린이집 교사수가 부족하다 (1) 앗싸가오리 01-21 1097 1 0
5588 황당한 안철수와 김한길의 창당 합의,,, 해올 03-02 1098 1 0
5587 박원순이 서울시 경제 20년 후퇴시켰다 앗싸가오리 07-24 1098 1 0
5586 대북 정책은 늘 밀린다는 느낌이다 명보 10-15 1098 2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