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의 집단 광기로 험난한 출발을 예상했던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우려와 달리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했다.(오늘자 일간스포츠,sbc nbc,스포츠 조선 인용)
어제까지 네이버 및 다음에 인천상륙작전 평점이 지독히 낮자 이에 누리꾼들은 "개봉 전인데 왜 이렇게 평점이 낮냐? 혹시 좌익의 조작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고 이에 대한 반격이 현재의 예매율로 나타나고 있다.
대다수 국민은 인천상륙작전을 전쟁 영화의 하나로 봤으나 좌익들이 이념전으로 끌고가 "그래? 그럼 더 봐야지!"라는 반발 심리가 작용했고 다소 의외인 '20대 예매율 1위'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물론 40대 중,후반 이후 장년층의 관심이 높다.
우리는 이 영화를 애국적 시선만으로 보려하지 않았다. 헌데 일부 얼간이들이 대결 구도로 몰고 간 것이다. 항상 언급하지만 보수와 좌익의 대결는 불리하지 않다. 우리는 남북 대치 중이고 휴전국가 아닌가!
<휘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