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국회를 향해 경제활성화 법안만 제발 좀 통과시켜달라며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애절하게 말해왔는데 국회에서 어떻게 부응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저 자신부터 반성하고 뉘우친다는 차원에서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무성아!
국회가 뭘 하는 곳이냐?
국회가 대통령 발목이나 잡고 국정을 파탄내는 밥벌레 집합소냐?
국회가 우리 헌법을 북한헌법으로 만들려고 여-야가 꿍꿍이나 맞추는 곳이냐?
너 같은 모지리하고 같이 당을 운영한다는 것은 불명예고 나의 정치철학과 배치된다!
무성이 네가 새민련으로 가던지....아니면 내가 새누리당을 떠나든지....결단을 내야 겠다.
일단 새누리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한다. ]
이렇게 재해석 가능!
뭐 이런 내용이겠지요?
이재오만 출당시키고 다시 새누리당으로 돌아와야 하겠지요?
이곳 재오 따라쟁이들도 반성하고 김태호의 저 외침을 되새겨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