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모델 외에는 당외 정치인중 후보가 될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명박전대통령은 서울시장 이었으나 계속 의원직과 당을 연결고리로하고 현실 정치세력내에있었습니다
반기문이 후보가 되려면 반기문은 유엔임기를 마치자마자 대선 국면에 뛰어들어야하죠
그런데 그어떤 당이든 어떻게 세를 규합하고 당내경선에서 이긴 단 말입니까?
거기다 그사이에 온갖 검증은 어떻게 하죠?
이건 그저 민주계 비박 친이에서 대권후보 못가져가게하려고
자금인물도 한명없는 친박쪽에서 세월이 흐르면서 내려가는 정치적위상에 속이타 정신승리하는것외에
아무런 현실성도 없는 허황된 여론 지표라봅니다
전 단언코 불가능하다고봅니다 가능성 1%도아닌 아예 0%죠
어차피 정계개편이 이뤄지지않고 양당 체제로가면 양당의 후보로 여론은 수렴합니다
이건 지극히 정치적 상식이지요
철수도 그러다가 결국 문재인에 흡수된겁니다
아마 철수가 새누리와 후보단일화를 했어도 새누리에게 흡수됬을 겁니다
당내지지기반이 없으면 양당체체하에서 후보는 절대 못됩니다
이회창처럼 수년간의 권력투쟁을 이끈후에 당내세력을 장악후 후보가되면 몰라도
반기문이 정치해본사람도아니고 그걸 어떻게 다 감당합니까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고
결국 양당체제가 그대로가는 한 그내부 인물중에 후보가 되게되있죠
들러리로 표결집에 반기문을 이용하면 이용했지
후보는 절대 될수없다고 단언합니다
지금 반기문이 정치판에 뛰어들어도 될까말까인데
허공에 뜬 여론지지율 하나로 후보가 될거라고 생각하는분들이있다니
이런생각은 민주계비박은 싫으니 어떻게든 그 계파의 당권 대권 장악은 막아야겠지만
자기쪽 인물은 아무도 없어 속이타는 친박형 새누리지지자들의 헛된 망상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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