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 나라는 시국선언이 허구헛날 나오나? 아니 그렇게 할 일이 없을까? 오늘도 오뉴월 땡볕 아래 황당한 주장을 한 자들이 있나본데 "니들 건강이 챙겨!"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지지율 60% 중반을 넘나드는 대통령에게 악다구니를 퍼붓는 것도 가관이지만 국가정보요원의 뒷조사를 위해 삼국지에나 나올 법한 매복계를 동원하고 처자의 집앞에서 진을 치며 겁박한 놈들은 외면하고,댓글 달랑 몇 개를 거론하며 국기문란이니,부정선거니 게거품을 무는 작태는 상식 이하다.
아무리 자신들이 지지했던 위대한(?) 문재인 후보가 낙선했다 쳐도, 준엄한 국민의 표로 당선된 대통령에게 입장을 밝히고,급기야 하야까지 거론한다는 건 정신 감정 대상이다!
물론, 억울한 측면이 있을 것이다! 국정원 여직원이 엄청난 댓글로 문재인을 씹어돌린 증거가 나왔어야 했는데 고작 몇 개의 정치적 언급만 발견됐으니 촛불을 가장한 '횃불 난동쇼'로의 연결이 어렵게됐으니 말이다!
김정은이가 장사장포를 비롯해 수만 개의 포문을 전방에 배치하고 핵을 가지고 우릴 위협하는 상황에서 국가원수를 끌어내리려고 기를 쓴다는 건 '저질 선동'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아니 그렇지 않나? 아직은 우리가 평화롭게 지내지만 언제 김정은이가 도발할지 모르는 위급 상황인데 국가 요원이 간첩선을 추적하기 위해 덫을 놓을 걸 가지고 선거 무효라며 악을 쓴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시국선언이든 시국빤스든 간에 국가원수로써의 품위와 자질이 명백히 위반됐을 때 하는 게 맞지,원칙을 고수하며 국익을 위해 애쓰는 대통령더러 당장 입장을 밝히라며 고함을 친다는 건 도리가 아니다.
게다가 민주당과 전직 국정원 직원의 연관 관계가 검증되지도 않은 마당에 마치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국가기관을 동원해 당선된 것처럼 호도하는 건 엄연한 허위날조다!
시국선언도 앞뒤 재가며 해야지 '인간육포' 운운하며 온갖 거짓 선동으로 당선시켰던 이력을 지닌 자들이 '국기문란'을 거론한다는 건 여물 먹던 소도 웃을 일이다!
확실한 증좌와 증언이 나오고 명백한 위법 사항이 확인된다 해도 적법한 절차에 의해 어필하는 게 지식인이거늘,얼토당토 않은 소설을 들고 나와 시국선언을 하며 여론몰이 한다는 건 삼류 코메디요,막장 드라마의 전형인 셈이다.
<휘모리>
지지율 60% 중반을 넘나드는 대통령에게 악다구니를 퍼붓는 것도 가관이지만 국가정보요원의 뒷조사를 위해 삼국지에나 나올 법한 매복계를 동원하고 처자의 집앞에서 진을 치며 겁박한 놈들은 외면하고,댓글 달랑 몇 개를 거론하며 국기문란이니,부정선거니 게거품을 무는 작태는 상식 이하다.
아무리 자신들이 지지했던 위대한(?) 문재인 후보가 낙선했다 쳐도, 준엄한 국민의 표로 당선된 대통령에게 입장을 밝히고,급기야 하야까지 거론한다는 건 정신 감정 대상이다!
물론, 억울한 측면이 있을 것이다! 국정원 여직원이 엄청난 댓글로 문재인을 씹어돌린 증거가 나왔어야 했는데 고작 몇 개의 정치적 언급만 발견됐으니 촛불을 가장한 '횃불 난동쇼'로의 연결이 어렵게됐으니 말이다!
김정은이가 장사장포를 비롯해 수만 개의 포문을 전방에 배치하고 핵을 가지고 우릴 위협하는 상황에서 국가원수를 끌어내리려고 기를 쓴다는 건 '저질 선동'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아니 그렇지 않나? 아직은 우리가 평화롭게 지내지만 언제 김정은이가 도발할지 모르는 위급 상황인데 국가 요원이 간첩선을 추적하기 위해 덫을 놓을 걸 가지고 선거 무효라며 악을 쓴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시국선언이든 시국빤스든 간에 국가원수로써의 품위와 자질이 명백히 위반됐을 때 하는 게 맞지,원칙을 고수하며 국익을 위해 애쓰는 대통령더러 당장 입장을 밝히라며 고함을 친다는 건 도리가 아니다.
게다가 민주당과 전직 국정원 직원의 연관 관계가 검증되지도 않은 마당에 마치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국가기관을 동원해 당선된 것처럼 호도하는 건 엄연한 허위날조다!
시국선언도 앞뒤 재가며 해야지 '인간육포' 운운하며 온갖 거짓 선동으로 당선시켰던 이력을 지닌 자들이 '국기문란'을 거론한다는 건 여물 먹던 소도 웃을 일이다!
확실한 증좌와 증언이 나오고 명백한 위법 사항이 확인된다 해도 적법한 절차에 의해 어필하는 게 지식인이거늘,얼토당토 않은 소설을 들고 나와 시국선언을 하며 여론몰이 한다는 건 삼류 코메디요,막장 드라마의 전형인 셈이다.
<휘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