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김문수씨에게 개헌 해야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데'
뭐라
김문수 씨
누가 개헌해달고 말해야 개헌이야기가 전해지나?
김문수씨가 개헌을 좌지우지 하는 분이라서 직접 말해야 되는 대단한 위치인가요.
지금 국회의원도 아니면서, 현직 의원도 152명이 개헌발의에 동의하고, 찬성의원이 231명이나 된다는데, 이분들은 개헌발의들을 직접 할수 있는 분들이 잖아요. 김문수씨가 현역 국회의원들 보다 개헌에 더 큰 역할을 할 분인가요. 그래서 나에게는 개헌 해야한다는 말을 못 들어서 안 된다는 건 가요
직접 전해야 알아 듣는 귀를 가진 분인가 봐. 이럴 어쩌지. 나같은 사람은 평생 김문수씨와 대화할 기회가 없었으니 이참에 개헌해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아서라. 김문수씨 귀에 대고 큰소리로 말해야 알아 듣는다고 이런 방식은 아니라고 ? 할지도 모르제 . 김문수씨, 신문이나 방송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들에서 개헌 이야기가 계속이어져 왔는데, 눈과 귀는 닫아버리지는 않았을텐데. 어떻하면 개헌이야기를 전할수 있을가? 대통령도 아는 사실인데 김문수씨는 철저히 감시 감독을 받고 통제를 받나요?
김문씨는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요. 사실 확인은 어렵지만 그러한 설이 낭설이기를 바라요.
노파심에 꼼수가 아니길 바랄 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