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트위터를 훓어보다 놀라고 말았다. 구속 된 이석기와 난 트위터 친구사이다. 그런데 구속 된 이석기가 어젯밤 트위터를 올렸고, '오늘 처음으로 동지들이 외치는 그 함성을 들었습니다. 목이 메이고 너무나 뭉클했다. 수갑을 채워도 오랏줄을 묶어도 독방에 가둬도 동지들의 감정은 막을 수 없다. 전화위복이 인생의 아름다운 매력이다. 수세적 방어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이참에 국정원을 무너뜨리자. 그래야 안에 있는 보람이 있다'고 썼다
물론 구속 된 이석기가 직접 쓴것은 아닐테고, 이석기가 변호사나 면회인에게 전해준 내용을 누군가가 이석기 트윗을 이용해 올린것으로 짐작했다
저 내용을 보고 놀란것이 아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쳐야 접속할수 있는 트윗까지도 공유하는 저들을 보고 놀란것이다
이렇니 온라인 투표 3만6484건 중 동일 IP에서 2건 이상 투표된 것은 3654건 1만18885명으로 전체의 51.8%, 동일 IP에서 10건 이상 투표된 것은 372건 8890명으로 24.4%, 동일 IP에서 100건 이상 중복투표된 것도 8건, 1347명인 통진당 비례대표 부정 투표를 저지르고도 이들은 태연한 것이다
종북자들보다 순진한 공산주의자들은 궁지에 몰리면 심지어 여성의 성 까지도 공유하여 투쟁의 도구로 한다고 했다. 공산주의자 보다 더할수 밖에 없는 종북자들인지라 여성의 성 공유는 물론 민주국가 신성한 의무이고 임무인 '선거'의 온라인 투표에서 IP도 공유하여 부정으로 국회에 동지를 입성 시키나보다
이석기 일당은 철저히 단죄받아야 한다. 구속되어서도 자신을 수사하는 국정원을 무너뜨리자고 내란선동을 하는 저들의 기세를 이참에 철저히 단죄해 무너뜨려야 한다. 이것에서 만큼은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검찰은 초법을 저질러도 국민들은 뭐라고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