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후보 사퇴로 소위 보수라 칭하는 분들이 박근혜 정부에 지지를 철회하고 있다.
시시비비가 박근혜 대통령께서 보수 논객이었던 문창극 총리 후보자를 보호하지 못하고 청문회에도 세우지 못했다고 그동안 건전한 비판 한번도 못하고 무조건 맹목적인 지지를 하다가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으니 그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문창극 총리후보를 알았고 기대했다고 이젠 박근혜 대통령 지지를 철회하면서 여자, 여자라 그녀 그년 딸년등으로 폄하하고 대통령 하야까지 거론하며 어떤자는 입에 담지못할 욕을 하면서 생 G랄들을 떨고 있는 모습이 과관이고 지존의 봉황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닭파에 머물러 닭이 아무거나 주어먹어서 모래주머니가 있는것도 모르고 비맞아 우장쓰고 있는 털빠진 닭의 전형적인 모습의 민낯을 적나라 하게 들어내고 있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에 문창극 총리가 안되면 돌아가지 않았는가? 문창극 총리후보가 청문회까지 않가서 문제라고? 해명할수 있는 기회를 안주었다고? 청문회가면 야당은 허수아비들 인가? 더 망신살 당하고 죽사발 된다는걸 모르고 억지인가? 김기춘 비서실장이 무엇이라고 했는가? 교회 강연까지는 살피지 못했다는 뜻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총리 후보를 잘못 인선했다고 자인한 것이 아닌가? 신당 운운까지한 문파는 꼭 문칭극이 인용한 친일파 윤치호가 꿈꾸엇던 무릉도원은 나라가 식민지배를 당해도 좋다는 인식과 별차이 없이 우리 민족을 더럽고 게으른 DNA을 가졌다 한 문창극도 보수논객이니까 괜찮다는 것과 별다를봐 없다.
무엇이라 박정희 대통령 딸년이라고? 달린 주둥아리라고 함부로 놀리지마라! 나같은 놈이 어쩌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비난하면 그에 반하여 논리적으로 꾸짖기 보다는 무조권 종북좌파니 빨괭이니 했던자 들이 그런데 지금 그들이 지난일은 생각지 않고 다카키 마사오의 딸답다. 박정희 딸년 그년 하야 운운하는것은 사실은 그동안 위장 박파의 탈만쓴 세작이어서 그런것인가? 실상 종북 우빨이어서 그런것 인가? 大統領대통령을 그렇게 부르고 싶지않고 인정하기 싫으면 년, 년이라 하지말고 최소한 大統대통이라고나 하라 領령 자를 빼면 다스림을 받지 않겠다는 뜻이니 그리들 하라! 우빨들이 좌빨이라고 하는 이들도 년, 년은 잘하지 않는다.
보수보수 어느 보수 논객님은 청문회에 나온 보수 장관 지명자를 보고 쪽팔린다고도 하고 보수들끼리 새누리당 의원을 까대기 하는것 보고 기가 막힌다고 한다. 그들이 대부분 누구인가? 새로 탄생한 문파이다. 보수측 인사가 하나같이 청문회에서 깨끗한자가 없으면 쪽팔릴 것인데 반성하고 깨끗한자 찿아서 세울 생각보다 청문회을 폐지하여 그런자들을 세우자는 것이다. 부패한 보수가 자기 성찰은 못하고 비리등 부 적격자를 세워서 기득권만 누릴려 하는자들이 야당의 비리자 누굴 비판하고 종북종북 좌빨 타령만 하는가? 보수가 부패하고 기득권을 누리며 준동할때 마다 좌빨만 더 양성하였을 뿐 이다. 하여, 어쩌면 곧 여,야 부패한 정치권은 국민의 분노로 다 무너질지도 모른다.
문파가 신당을 창당한다고? 제발 그렇게들 하라! 곧 망할 낡은 급진 좌파가 3%라면 극우? 낡은 짝퉁 보수가 7% 정도나 될려나? 그럼 나머지 건전한 국민 90%의 보수, 진보는 잘한쪽에 주거니 받거니 지지하면 나라도 조용해지고 정치도 진흙탕 싸움에서 벗어나 발전하고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지지도을 회복하여 편하게 국정을 운영하여 국민 대통합의 정치로 발전된 미래로 나아갈 것이다. 이런 짝퉁보수들은 변방에서 죽어있어 봐야 얼마나 분열만 획책했는지 알것이다. 마치 닭들이 비가 오면 닭장에 들어가 있어야지 이리저리 헤집고 돌아 다니 다가 비를 흠뻑 맞고서 닭장에 우장쓰고 벌벌 떨고들 있는것 같이 처량함을 당해봐야 할것이다.
토론방에 김대중 슨상, 놈현, 홍어, 절라도, 노베루, 남빨하면서 분열을 획책하는 자는 주로 7% 짝퉁보수들이다. 일본 극우는 아베의 뜻에 따라 국익을 우선시 하며 역사을 왜곡하고 남의 나라에 침략 근성을 들어 내지만 대한민국의 짝퉁 보수들은 진보을 전체 종북으로 매도하고 진보을 종북이라는 명분으로 다 없애버리자로 혹은 게엄령등을 주장하고 내란이라도 일으켜 진보을 척결대상으로 삼는 자들로서 일본 극우을 비판할 자격도 없다. 하여, 이들 짝퉁보수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7%의 대통령 만들어 자기들의 꼭두각시나 삼을려는 자들로서 그들이 박근혜 대통령님을 지지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전투구의 진흙탕 싸움이 줄어들어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국민 대통합으로 성공할 것이다.
경상도 편중 인사도 ,,, 이젠 좀 인물도 균형적으로 타 지역에 양보하는 것도 생각 좀 해보고???
박근혜 대통령님을 욕설등으로 폄하 하는 자들은 집안에 어른도 없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