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 주민들의 뜻에 반하여 생긴 일 이고
국회의원 잘못에 또 한번의 투표을 강요한 것이다.
국민은 별수있나 머슴같이 투표장 가고 노비같이 찍어야지
나온 인물은 어떤 인물인고?
또 재탕으로 손 삼돌이고 나 삼순이다.
웬 만큼들 우려들 먹어야지 국물도 않 나오겠다.
이제는 제탕 삼탕 맹탕들 찍지말고 이젠 새인물 좀 찍어주자!
7.30 보궐 선거로 그 지역 유권자는
유세 기간 동안에는 국민 대접 많이 받겠으나
선거가 끝나면은 어떤 대접을 받는지 아래을 보십시요
재보궐 선거는 국민 혈세가 두번나간 지역이니 똑바로 찍읍시다.
國民국민은 한 나라의 주권을 가진 백성에서
窮民궁민으로 생활이 어렵고 곤궁 궁핍한 가난한 궁민이 되고
矜愍긍민까지 되어서 불쌍하고 가엾는 답답하고 깨닫지 못한 긍민으로 여긴다.
누가? 국민을 하늘 같이 모시고 나라의 머슴되어 국민의 종이 되겠다는 國害議員 들이다.
國民국민 → 窮民궁민 → 矜愍긍민 〓 국민은 정치인 들에게 순서대로 이렇게 취급 당합니다.
民心은 天心으로 국민이 똑바로 정신차려야 이런 취급 않받고 정치인들에게 국민 대접받는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