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의 수가 5000만명이 넘었다
그러면 별의별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다
정치는 이런 국민들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수 있게 하고 행복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그게 21세기에 필요한 정치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한국의 정치 현실을 함 살펴보자
국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인가 아님
오히려 없는 문제도 만들어 일으키는 정치는 아닌가 말이다
특히 새민련의 경우 그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이다
전교조의 경우를 보자
법에 의하면 문제가 되는 회원 몇사람을 그냥 잘라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런데 법이고 나발이고 자기들이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그런다
그래서 일부러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그래서 법의 제재를 받으면 마치 독재에 탄압받는것인양 떠들곤 한다
즉은 일부러 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란 생각이다
국민이 선출한 정부와 투쟁을 목표로 하기에 그런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월호의 경우에도 결코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데 본인은 한표 때린다
새민련에서 처음부터 가짜유족등으로 개입하는 정황을 본다
왜 이렇게 개입하려하겠냐 말이다
목표는 갈등유발시키는 것일게다
그래서 계속해서 정부와 갈등을 유발시키는 여지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다
문제해결이 아니라 문제를 확대시켜 정부를 흔들고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는게
새민련의 목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말이다 유족들을 부추겨 정부가 절대로 수용하지 못할 요구를 해서
계속해서 갈등을 빚게 유도할 가능이 크다는 생각이다
두고보시라 제말이 맞을 것이다
새민련의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앞으로도 사회문제가 생기면 이를 해결하기 보다
갈등조작질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것으로 보인다
그래사 본인은 새민련이 마치 마귀집단으로 보이기도한다
마귀는 또 다른 마귀를 양산하게 마련이다
새민련을 그대로 두면 사회 갈등이 커지고
사회악이 계속해서 퍼져나갈 것으로 생각된다
대한민국 인구가 5000만명 이상인 이상
문제는 생기게 마련이다
정치는 그런 문제를 빨리 해결해주어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 역할과는 정반대로 가는 새민련을 보면서
이들이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은 계속 갈등이 생기고 또 커지겠구나
생각해 본다
사회갈등유발자 새민련을 해체하는 날이 언제일까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