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윤이 한국이 관광공사에서 기본급만도 8000만원이 넘는 감사로
임명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래서 노조에서 반대한다는 소식이다
이건 아닌 것이다
아니라도 너무 아니다
새민련이 보은공천 한번 잘못해서 개판당한걸 보면서도 그러는지
한심하다는 생각 뿐이다
이렇게 권력이 있으면 국민들이 우습게 보일때도 있다
그때가 바로 정치로 먹는 밥숟가락을 놓아야 할때란걸 알아야
할 것이다
자니윤을 감사로 밀어부친다면 새누리가
요즘의 새민련 꼬라지 되는건 시간문제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