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상에 개혁개방주의자인 장성택을 김정은이 잔인하게 제거했다 따라서 김정은은 자충수를 두었고 북한미래에 불확실성이 가중되게 되었다 희망없는 북한경제폐단을 김씨왕족세습을 곱지않은 눈으로 보고잇는 국제사회는 다가올 북한 붕괴에대해서 예의주시하고있다 스스로 몰락에길을 걷게될 김정은정권에게 자극하지 않고 관망 하고있는 것이다 죽기전 법정에서 장성택 말대로 김정은정권은 경제대책은 전무한 상태다 따라서 김정은이 북한 경제가 어렵게된것을 장성택에게 뒤집어 씌었지만 향후 이전보다 경제가 어려운 직면에 닥칠때는 김정은에게 정치적 큰 위기를 맞게될것은 명약관화한 애기다 국제사회는 이점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