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혈통'이라는 말이 있다.
북한 주민은 다수가 제대로 먹지 못하는 가운데, 돼지보다 더 더럽게 살이 찐 인간 같지도 않는 것들이 세습까지 하면서 왕 노릇을 하여 혈통을 내세우는 꼴이, 이게 사람 사는 곳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일까 ?
오직 김일성부터 그 일가들만 그렇게 돼지가 되었다는 자체가 어이없는 상황을 말해준다.
- 일본의 신세대들도 '태평양 전쟁이 침략전쟁이 아니다'라고 알고 주장한다고...
북한에서 6.25를 '북침'이라고 교육했듯이, 일본의 우경화 교육은 어느덧 이해 불가할 정도로 이루어져서 그 결실을 제대로 보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독도도 다케시마라고 알고, 위안부를 매춘부 정도로 알고, 앞으로 전범 국가의 전자발찌를 벗어내고 군국주의로 그 야욕을 또 드러낼 것이 뻔하다.
죽은 자들을 참배하면서 신격화하는 망동이 계속되는 한,
평화헌법이나 집단자위권을 갖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 한국의 박근혜 정부에 유신 인물들이 회귀하고,,,
'박정희 아버지여 부활하소서'를 외치고,,,
박정희는 반인반신이라고 신격화하면서, 그의 딸 박근혜의 독재를 부추기고 있다.
한쪽에서는 민주화를 위해 분권형 개헌을 하자고 하는데, 위와 같은 유신 꼴통들이 있는 한 개헌을 악용하여 이내 신 유신시대로 몰아가는 것도 어렵지 않다.
막상 박근혜 우상화가 김정은 정도로 가는 상황에서, 꼼수의 개헌과 그것을 빌미로 박근혜의 재선이나,,, 반전으로 박지만을 내세운들 이 정도의 상황이라면 '절대 불가'라고 누가 감히 할 수 있을까 ?
일사불란하게 만세를 부르면서 통과가 되지 않는다고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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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대착오적인, 말도 안 되는 일들이 글로벌의 지뢰밭 동북아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또 서로 비판을 하는 '제 얼굴에 침 뱉기'놀이 중이다.
공통으로 이런 미친 놀음에 반대하면,,,
숙청이나 이적자가 되고, 종북이나 빨갱이가 되고, 황국시민이 못 되는,,,
불편한 진실들을 억지로 세우고 있다.
또한, 그들은 인간을 신격화하고 우상화하면서 집단 최면으로 미친 짓을 하는 것이다.
그런 것들이 신이라면, 그 신은 결단코 '악마'임이 분명하다.
때가 어느 때인데......
이런 것이 버젓이 통하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