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이다
옹졸하고, 편협한 사람들이 그렇듯, 박통 역시 모든 것이 남 탓이다.
박통이 말하는 진정성이란 결국 상대방이 자신에게 굽히고 들어오라는 말이다.
ㅋㅋㅋ
개헌논의 역시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라고 말을 하면서 반대를 한다.
경제회복이 우선이라면서.........(그럼 언제하지?) 아마도, 제 임기가 끝난 후 하든, 말든 알아서 하라는 말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 다음 대통령 역시 다음으로?????
이거! 끌어내려야 한다.
그래야, 한반도 통일도 가능하고 현 시대에 맞는 개헌도 가능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