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족주의자 박근혜가 말하는 소통이란 떼쓰는 사람에게는 소통 않고 착한 국민만 소통 하겠다는것이 박근혜식 법과원칙이다 한례로 6일 있었던 기자회견도 진보언론은 모두 배제된채 보수언론 들로부터 미리 질문을 받고 짜놓은 각본대로 회견을 한것이다 참으로 민주주의에 역행한 발상이다 또한 박근혜가 타도의 되상이 종북 세력과 노조다 민주주의는 다원주의사회다 따라서 정치란 떼스는 반대파를 위해 존재하는 생물인것이다 그리고 반대파를 포용 하는것이 민주정치인것이다 민주주의철학이없는 박근혜는 향후 역사적 평가에서 반민족주의자 반역사적 옷점을 남긴것만은 분명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