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은 논의해가면서 산적한 법안을 성사(처리)해야 하지 않느냐. 법률안을 볼모로 국회를 막는 건 도리가 아니다. 세월호 특별법은 다소 이견이 있더라도 시간을 가지고 유가족 입장 충분히 대변하면서 만들면 된다. (이보다) 더 위에 있는 건 국민과 국가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 우리는 국회를 정상화시켜야 한다.지구 상에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에게 국회로 오라고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또 있겠느냐? 국회가 국민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을 느낀다면 이런 식으로 갈 수 없다. 이거는 안 될 일이다.”라고 비판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여야당 통틀어 국가를 걱정하는 국회의원은 이완구가 유일하다!

절대로 원내대표 사퇴 결심 번복하지 말고 형정권찬탈 쿠데타당 썩은 새누리당도 탈당해버려라!

세종시약속을 백지화하는  MB를 반대해 충남도지사직까지 버리지 않았는가?

 

여야가 꿍꿍이가 맞아 획책하여 국회독점형이면서도 반대로 분권형개헌이란 탈을 쓰고 획책하는 대한국민주권찬탈 쿠데타인 국회주도 개헌 분쇄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

 

모든 국정마비와 세월호를 비롯한 사회혼란은 국회의 주권찬탈 쿠데타를 위한 성동격서 국민들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수작이 아니었든가? 이러니 완구가 혼자 입술이 타도록 혼신의 노력을 해도 세월호특별법도 국회정상화와 개원도 될 수가 없다. 이완구는 이를 국회속에서  피부로 느끼고 체험했다.

 

이완구!

 

 ======= 예전 글  ======

19대 여야 대권후보들의 지지율과 사진이 도하 신문과 방송을 타고 있는데....지금 거론되는 잠룡들은 깜도 쨉도 택도 아닌 잡룡들이라 어이가 없어 웃음만 나온다. 지렁이 토룡, 도랑에 도롱룡, 개울에 미꾸라지....등 전혀 대통령으로서는 얼토당토 않은 인문들뿐이다.   

 

 

    

  박원순 5  > 김무성 4   >  김문수 4 > 정몽준 3  > 문재인 3  > 안철수 2로 단연 박원순이 5NOS로 절대불가다!   7 NOS 중 2개 이상 해당자는 대권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지금 거론되는 잡룡들이야 국가관이 있노? 국정철학이 있노? 대통령으로서의 정책이나 미래비전이 있노? 스스로 자문해보라!  더우기 위의 6잡룡은 모두 2NOS이상에 해당되어 대통령후보로 나올 수도 없고, 나와서도 안 되고, 나오지도 못한다.

 

 

그렇다면, 야권 단일후보로 유력시되는 안희정이 나올 경우 여권에서 안희정을 꼼짝 못하게 누를 수 있는 인물은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완구가 유일하다. 중원을 아우르는 자가 천하를 어우르고, 충청을 아우르는 자가 대권을 어우를  수 있다.  

 

이완구는 충청권의 요지부동한 맹주로 대선에서 야권 단일후보 안희정이나 누구라도 충청권 80~90%의 표를 장악할 이완구와는 경쟁할 수가 없다. 비록 지금은 대권 얘기만 나오면 절대 아니라고 손사레를 치지만... 이완구의 보수우익 대표성과 정치력은 차츰 더 빛을 발하고 있으니.... 19대 대선의 가장 유력한 비룡은 바로 이완구(@219ok)다. 이완구는 대통령 7NOS에 한가지도 해당이 안되는 완벽한 인물이며,  차기 대통령으로 완구가 OK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