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빠의 글을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마치 집착증 환자처럼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니까 제목만 봐도(제목도 그렇다 내가 볼려고 해서 보는 것이 아니다. 그냥 눈에 보이니까 본다) 뻔할 뻔자 이니까......
박빠가 나를 피하는 이유는 즉 내 글에 댓글을 못다는 이유는 논리적으로 나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치 불의가 정의를 이기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박빠에게...(박빠는 이 글을 분명 보고 또 본다.)
박빠야! 지금 국회에서 논의하고 있는 개헌은 분권형 개헌이 맞다.
그러니 너무 설치지 말거라. 너 혼자서 떠든다고 개헌을 막을 것 같으냐? 개헌은 분명히 이루어진다. 이것을 막고자하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 그러니 박근혜를 맹종 맹신하는 그런 자세를 버려야 한다.
유병언이 봐라. 그 놈이 그렇게 뒈질지 누가 알았겠는가? 하늘이 벌을 준 것이다.
이 글 바로 밑에 내 글도 읽었지?
정답이란다. 새기고 또 새겨라 너의 그 굳은 머릿속에.... 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