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권력은 국회에 집중되어 있고, 모든 권력은 국회로부터 나온다.
제왕이 된 국회는 악질적 범죄집단으로 국회선진화법을 무기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극심한 사회혼란을 조성하고, 각종 부정비리를 일삼으며 국민들의 고혈을 빨고 폭행하면서 행정권까지 몽땅 거머쥐려는 개악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
전권집중 제왕의 왕관까지 쓰고 철권독재 전권을 쥔 국회
국회는 무소불위 천하무적으로 대통령을 무장해제시켜 꼭두각시로 만들고 모든 국가기관을 휘하에 거느리고 지휘 통솔 관리 감시 감독하는 신성불가침의 무한한 무소불위 절대 권력을 가진 제왕이다. 진시왕, 시저, 김일성보다도 대한민국 국회는 더 막강한 권력을 지니고 철권독제를 자행하고 명목상 국가 주인인 국민들을 억압 착취 폭행하며 안하무인이다.
현재 국회는 1) 모든 국가기관을 정기 또는 수시로 감독하고 감사하며 통제할 수 있는 국정감사권, 2) 대법원장, 헌법제판소장, 국무총리, 감사원장, 대법관 임명동의권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3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3인의 선출권인 헌법기관 구성권, 3)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의 권한 행사를 정지시키고 파면할 수 있는 탄핵소추권, 4) 대통령의 긴급명령, 긴급 재정 경제 처분 명령에 대한 승인권, 5) 대통령의 계엄 해제 요구권, 6) 대통령의 일반사면 동의권, 7) 선전포고와 국군의 해외 파견 외국군대주류에 대한 동의권, 8)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해임 건의권, 9)국무총리, 국무위원, 정부위원 출석 요구권과 질의권.... 등 대통령을 비롯한 국정 전반을 장악하고 통제하는 절대권한을 가진다.
절대권력을 쥐고 갖은 폭정을 일삼고 온갖 죄악을 저지르면서 국회선진화법을 무기로 사회혼란을 조성하여 국정을 완전 마비시켜 무정부상태로 만들어 놓고, 저들이 시도하는 것이 의회영구철권독재 개헌음모다. 박근혜대통령도 허울뿐 어떤 권한도 없는 대통령직을 걸고 국민들의 앞장에 서서 국회의 영구철권독재개헌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이 상태로 대통령 임기를 마치면, 박근혜는 천추의 한을 남기며, 부친 박정희의 명예를 더럽히고 최악의 무능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세월호특별법이란 구실로 국가를 무정부상태로 만든 원흉도 국회며, 만악의 근원도 국회며, 국민들을 핍박하고 착취하고 폭행한 원흉도 국회며, 모든 사회혼란과 무질서 무법천지를 획책해온 주체도 바로 국회다!
국회가 독점한 모든 권한과 특권을 국민이 되찾고, 국회의 입법권 중 법안 발의권과 심의권을 박탈하여 의결권만 주고, 국회의원 수를 50~100명으로 축소하고, 국회를 대통령 국정수행을 위한 보조 입법권한만 진정한 삼권분립을 확립하자. 국회가 조만간 주도하려는 개악 개헌인 세습의회영구독재개헌의 흉측한 음모를 초전박살내서 범죄 반역집단 국회를 해산시키고, 국회의 노예상태에서 벗어나, 진정 국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헌법을 국민이 주동하여 만들자!
애국 국민들이여, 국회의 개악 개헌음모를 다 함께 뭉쳐서 초전박살 내고 국민이 주동이 된 개헌을 통하여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진정한 민주주의 새로운 국민의 국가를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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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가하게 세월호유족 집단폭행이나 김현이 나무랄 때가 아닙니다. 이런 혼란을 만들어 놓고 장막 뒤에서 범죄집단 국회가 음모하는 개악 개헌음모를 직시하시시요! 국회가 주동하는 의회세습영구철권독재 하에서 신음하고 폭행당하기 싫으면.......국가 잃고 착취당하며 통곡하기 싫다면, 국민은 국회의 개악 개헌음모를 직시하고 막아 나서야 합니다.